서울 일출 산행 아차산


서울에서 일출 산행 하기 좋은 곳 아차산.

 요새 주말마다 비소식이 있는데요, 미세먼지가 심한 요새는 비가 그친 후 산행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기회죠. 그래서 한번 다녀왔는데요. 서울에서 일출 보고 싶을 때 비교적 쉽게 갈수 있는 곳인 아차산 소개합니다.

아차산 은? 

 높이 287m에 높지 않은 산 입니다. 또, 마실길 처럼 친구 혹은 가족 연인과 함께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산이죠. 그렇다면 조망이 별로냐구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한강이 내려다 보이고, 잠실 타워를 배경으로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이 좋은 산 입니다. 또, 지하철 아차산 역 과 광나루 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 접근성도 아주 좋습니다.

일출 산행

일출 산행을 하려면 우선 몇가지 준비물과 숙지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1. 일출 시각
우선 일출 시각을 알아야겠죠? 4월 중순인 요새 서울의 일출은 대략적으로 5시 50분쯤 입니다.
일출 시각은 네이버에서 [일출 시간]만 검색해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렌턴
산행시에는 대부분 헤드랜턴을 사용합니다. 손이 자유로워야 스틱도 사용할 수 있고 안정적으로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차산 일출을 한번 보기 위해 헤드렌턴을 구입하긴 어려울 수 있죠. 휴대폰 플래시 기능도 좋고, 다른 렌턴역할을 할 도구가 있다면 챙기세요.

  1. 보온의류
아직도 새벽엔 공기가 많이 차죠. 일출을 기다리다 보면 몸의 기온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을 오르면서 땀을 흘렸다면 땀이 식으면서 몸의 열을 빼앗아 가 추울 수 있습니다. 보온의류 챙겨야겠죠?

아차산 코스

(지하철로 가는 길)





얼마 전 직접 가봤던 일출 코스를 잠시 말씀 드리자면,

저는 아차산 공영주차장 에서 시작을 했는데요 그리고 해맞이 광장 까지 간단히 다녀왔습니다. 오르는데 약 30분 일출 기다리고 사진 촬영 하는데 약 30분, 하산하는데 약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비오고 난 후 맑은 하늘에 일출 보러 아차산에 가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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