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어비 계곡 MT 다녀왔어요.
- Nature Travel
- 2018. 7. 24. 09:01
Trekkers 1박 2일 MT 후기
무더운 여름 Trekkers 에서는 MT를 다녀 왔습니다.
1박 2일로 진행 된 이번 MT는 가평에 있는 유명산 아래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어비계곡과 유명산 계곡이 있는 이 곳 참 좋더라구요.
물론, 함께 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더 좋았겠죠 :)
이번 MT 총 13명의 멤버들과 함께 했습니다.
산에서 등산복 입고 땀에 쩔어있는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사복입고 함께 있으니 모두들 새로운 모습이네요.
이번 MT때 열일 해주신 두분 감사해요 :)
오자마자 짐 내리고,
냉장고에 짐 풀어 주시고
야채 손질에 밥 까지 올려주셨네요.
바베큐 숯에 구워먹을 고구마 손질까지.
근데, 이 고구마 다 어디갔나요?
한입도 못먹은거 같은데..
야채 손질을 마치고,
2차, 3차, 4차 멤버들이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총 13명의 멤버가 다 모이고
계곡으로 고고.
물론, 계곡에서 마실 맥주와 수박, 과일까지 빠지지 않고 가져왔습니다.
맥주와 수박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계곡물에 적재.
계곡물에서 한참을 물튀기며 놀다가,
마신 맥주.
진짜 꿀맛 :)
맥주 한잔 마시면서 잠시 휴전
잠시 쉬는가 싶더니,
물에 빠뜨리고 물 튀기고 난리도 아니었네요ㅋㅋ
계곡에서 수박 빠질 수 없죠.
사진으론 별로 커보이지 않지만,
저 수박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상남자 재현이형님 께서
수박도 잘라 주셨는데요,
칼 들고 계시니 무섭네요.
(팔과 다리 라인 토시 아닙니다...)
계곡에서 한참을 놀고 들어왔네요.
그리고 바베큐 파티 준비.
안에서는 찌개 요리가 한창이었고,
잘 씻어둔 야채가 조금씩 세팅 됩니다.
크 고기
목살 과 삼겹살.
숯불에 구우니 정말 맛있었네요.
(고기 장인 박선생님과 그의 조수)
고기굽는 철학을 가지고 계신 민제형
진짜 맛있게 잘 구워주시더라구요.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물론 본인은 땀을 한바가지 흘리셨지만..
밖은 너무 더웠고,
고기를 후딱 굽고 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고기 연기 때문에 고생 많이 했네요.
그래도 사람이 많으니 2차도 후딱 세팅.
뭘 자꾸 찍어달라길래
봤더니 셋이서 만든 하트ㅋㅋㅋㅋ
길쭉하니 이쁘게 생겼네요.
하루 동안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다음날은 라면 에 복어 넣고, 야채넣고 해장.
라면 장인들 참 많아서 좋았네요.
Trekkers 1차 MT
좋은 사람들 덕분에 즐겁게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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