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갈만한 국내 산행지 6곳 소개

봄에 갈만한 국내 산행지 6곳 소개




싱그러운 봄이 왔습니다. 날씨도 많이 포근해졌는데요.~ 봄에 갈만한 국내 산행지 어디어디 있을까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좋은 봄이지만 미세먼지와 황사 바람으로 인해서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야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산에 있는 흙과 나무 그리고 꽃들이 이런 공기를 정화시켜주는데 아주 좋습니다. 그럼 봄에 갈만한 산행지 5군데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1. 계양산 (인천 계양구 계산동)
-계양산은 인천에 위치하여 서울과 멀지 않은 곳으로 비교적 가깝게 산행할 수 있는 산입니다. 가볍게 2시간 가량을 산책하며 걸을 수 있는 둘레길부터 시작하여 등산까지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계양공원관리사무소에서부터 시작되는 등산길이 인기가 많습니다. 하느재쉼터까지 오르게되는 코스입니다. 산행 후에는 쉬었다 갈 수 있는 쉼터도 마련이 되어있으며, 개복숭아꽃과 남산제비꽃, 진달래 등의 다양한 꽃들과 함께 멋진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2.서리산(경기도 남양주시와 가평군)
-서리산은 해마다 5월이면 야생 철쭉이 넓은 군락지를 이루어 피우기 때문에 봄에 산행가기 좋은 산입니다. 보통은 축령산 방향으로 산행을 오르지만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서 처음 만나는 갈림길에서 전망대와 잔디광장 방향으로 가게되면 시원한 전망대를 볼 수 있습니다. 내려가는 길에서도 축령산과 서리산의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가게 되면 가평의 마스코트 울창한 잣나무들을 볼 수 있습니다.

3. 구병산(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리)
-충북의 알프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만큼 좋은 경치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나 적암리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9개의 암봉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봄에 산행을 하면 생강나무의 은은한 생강향을 맡으며 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노란 양지꽃을 지천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적암휴게소부터 시작한 산행은 산불감시초소를 지나 작암휴게소까지 7.6km거리로 대략 4시간가량 계획을 잡고 오르면 좋습니다.

4. 영취산(전남 여수시 상암동)
-사진에서 가장 많이 확인할 수 있는 진달래꽃 군락지인 가마봉에서 멋진 인생샷을 건져보세요. 무령고개를 시작으로 장안산 등산로 입구 그리고 팔각정 영취산 정상을 찍어 하산까지. 7.92km로 총 대략 4시간가량 계획을 잡고 가면 좋겠습니다. 해마다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때문에 주차공간도 넓은 편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비슬산(대구 달성군 유가면)
-비슬산에서는 해마다 참꽃축제를 진행합니다. 여기서 재밌는 팁을 알고가자면, 먹을 수 있는 진달래는 참꽃이라 불리며, 독성이 있어서 먹을 수 없는 철쭉은 개꽃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비슬산의 정상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전망이 멋집니다. 유가사를 시작으로 대견봉, 월광봉, 산정상인 천왕봉, 다시 유가사로 대략 4시간 코스로 계획잡으시면 좋습니다.

6. 마이산(전북 진안군 진안읍)
-진안 마이산은 우리나라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우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일찌감치 벚꽃구경을 하지 못했던 분들이 다녀가기에 아주 좋은 장소라고 할 수 있겠죠? 마이산 도립공원 주차장 입구부터 탑사까지 2.5km에 이르는 길에 곳곳마다 지천으로 깔려있는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탑사까지 2시간 20분가량의 등산코스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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