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베스트 5 국립공원



어느덧 따스한 봄기운이 만연하였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발걸음도 서서히 녹아
밖으로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봄철 산행하기 좋은 인기 베스트 5 알아봅시다.


1. 한려해상 국립공원

-봄꽃: 동백나무, 등대풀
개화시기: 2월초~ 3월초
절정시기: 3월중

-여수 오동도 한려해상 국립공원에서 올해 첫 봄꽃 소식을 알렸습니다.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동백꽃이 2월 만발했다고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약 2시간 코스의 산책로로 아름다운 동백꽃과 주변 자연경관을 둘러보기 좋습니다.


2. 다도해해상 국립공원

-봄꽃: 동백나무, 길마가지나무, 봄구슬붕이, 진달래, 현호색
개화시기: 2월중~ 3월중
절정시기: 3월중~ 4월중

-면적 2,266㎢에 달하며 국내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다가올 봄 성수기를 맞아 '느림의 미학'으로 유명한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를 운영합니다.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기념행사 당일에 국립공원홍보관운영 및 사진작품전시행사도 추진하여 청산도의 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3. 월출산 국립공원

-봄꽃: 얼레지, 동백나무
개화시기: 3월중
절정시기: 3월말~ 4월중

-전남 강진군의 월출산에서는 관광객들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그중 봄소풍 트레킹 체험은 옛 추억에 잠겨볼 수 있도록 교복을 입고 중간중간 장기자랑, 디스코대회, 노래자랑, 막걸리 마시기, 보물 찾기 등을 하면서 활기참과 추억의 향수를 불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 덕유산 국립공원

-봄꽃: 너도바람꽃, 복수초
개화시기: 3월중
절정시기: 3월말

-새해 봄을 맞이하여 덕유산 국립공원에는 적상산 야생화 단지에 봄의 전령인 너도바람꽃과 복수초가 만개했습니다. 너도바람꽃 단지인 적상산 서창 일대에는 수천 그루의 꽃이 집단으로 피어 장관을 이루며, 덕유산 등산로를 비롯한 구천동계곡에는 모데이풀, 노루귀, 산자고, 꿩에 바람꽃 등의 움이 돋기 시작했습니다. 5월 초에는 진달래와 철쭉으로 산 전체가 뒤덮혀 진분홍의 향연을 벌여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5. 속리산 국립공원

-봄꽃: 산괴불주머니, 노루귀
개화시기: 3월중~ 3월말
절정시기: 3월말~ 4월중

-봄을 시샘하는 눈으로 뒤덮힌 속리산 정상 인근 양지바른 곳에서 노란 꽃망울을 터트린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했습니다.
산들산들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은 하얀 꽃을 피워내는 홀아비꽃대 주위로 비취빛 난쟁이현호색과 노란색의 산괴불주머니가 핍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에는 남산제비꽃과 양지꽃 그리고 노루귀 등 각양각색의 야생화들이 피어나, 멋진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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